"충격" 실화를 배경으로 한 싸이코패스 영화 8가지"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싸이코패스 영화 8편

싸이코패스 영화는 살인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관객들의 오금을

저리게 만들고 있다.

미국 사이트의 '더치리스트'는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싸이코패스 영화 8가지를

소개했는데, 그럼

이제부터 끔찍한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 8선을 알아보자

1.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 사건

(The Texas Chainsaw Massacre)

"시체 성애자"로도 알려진 '에드 게인(Ed Gein)

이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방법으로 5명의 사람을 죽여서

세상을 공포로 떨도록 만들었었다.

2. 아이스맨 (The Iceman)

어렸을때 부터 학대를 받으며 자란

'리처드 쿠크린스키(Richard Kuklinski)

이 사람은 살인 청부업을 시작하며

20년 동안 대략적으로

100명~200명의 정도의 사람을

죽인 사람이다.

3. 울프 크릭 (Wolf Creek)

호주사람인 '이반 밀랏(Ivan Milat)'은

배낭여행 온 여행객을 납치해서

고문하거나 사격 연습하는 타깃으로

사용하면서 잔인하게 죽인 사건이다.

그는 총 7명의 사람을 살해했다.

4. 프롬 헬 (From Hell)

 영국인 '잭 더 리퍼(Jack the Ripper)가

총 5명의 매춘부 여성들을 끔찍하게

살인한 사건의 영화이다.

5. 조 디 악 (Zodiac)

지금으로부터 41년 전

총 37명의 사람을 살해한

연쇄 살인범의 스토리이고

현재까지도 범인은 밝혀지지

않은체 해결되지 않은

미스테리 사건으로 남겨져있다.

6. 아메리칸 크라임(American Crime)

'거트루드 배니체프스키'

(Gertrude Baniszewski)

자기 자신의 자녀와 함께

집에서 돌봐주고 있던

10대 소녀를 장기간에 걸쳐

학대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의 영화이다.

7. 썸머 오브 샘(Summer of Sam)

자기 자신을 '샘의 아들(Sam of son)

이라고 자칭했던

'데이비드 버코위츠(David Berkowitz)'

그 사람은 어두운 밤에 자동차

데이트를 같이 즐기는 연인을

상대로 총 6명의 여자를

잔인하게 죽였다.

8. 보스턴 교살자

(The Boston Strangler)

알버트 드살보(Albert Desalvo)라는

사람이 1962년 부터 2년간에

걸쳐서 총 13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무참히 목졸라

살해한 사건이다.

외국 작품 이외에 국내의

작품들 중에서

"싸이코패스 영화"로

유명한 영화로는

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악마를 보았다' 

황정민, 유선 주연의

'검은집'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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