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창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켓몬 고(Pokemon Go)" 성공의 법칙" 포켓몬고, 미국인의 10명중에 1명은 모두 매일 즐기고 있다고한다. 한국에는 아직 출시 되지 않았지만 현재 뒷문으로 설치한 횟수는 대략 100만이상. 포켓몬 고의 대성공이다. 우리는 이런 성공에 반응하곤 하는데 "증강 현실 시대, 관련 인재 산업 육성하자" "컨텐츠 경쟁력을 강화해야 된다." 이런 식이지만, 문제가 있다. 세상속에는 타인이 시켜서 키워지거나 혹은 강화 될 수 없는 것도 존재한다. 20년이 넘게 걸리기도 하고 벼락성공으로 보이는 '포켓몬고'도 그런 종류 중 하나이다. 컨텐츠 브랜드인 포켓몬도 위치 기반 증강 현실게임인 포켓몬고도 모두 자기가 좋아서 20년동안 키워온 집념의 결과물이었다. 물건너의 성공에 대해서 육성과 강화가 즉시 동원 불가능 하다면 나름의 방법이 존재 한다. 바로 '모방'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