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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Health ]

"오프라 윈프리' 12kg 뺀 다이어트 비법 5가지" 오프라 윈프리가 26파운드(12kg)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화제다. 이와 관련해서 "투데이 헬스 앤 웰니스"는 오프라 윈프리의 다이어트 비법 5가지를 전했다. 1.해산물 많이 먹기 "해산물은 당신의 친구" 오프라 윈프리가 호주로 여행을 떠났을때에 가장 좋아하는생선 바라문디(Barramundi)를 만나는 등 해산물을 많이 먹어서 효과를본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문디는 흰살 생선이고 서양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종류이다.몸에 좋은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필레 농어,연어,새우 등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2. 배고픔은 과자 말고 채소 '히카마'로 채워라 "히카마"는 멕시코 감자로 아삭한 맛이 특징이다.때문에 과자를 대신해서 달콤한 맛과 씹는 맛을 동시에즐길 수 있다. 3. 파스타 대신에 '스파게.. 더보기
"강소라", 다이어트 핵심은 바로 '이것' 강소라의 다이어트 비법이 눈길을 끌고있다. 강소라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고등학교 시절 72kg이었다" 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강소라는 운동부라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뚱뚱했다 연극부에 진학을 위해서 20kg을 감량했다 라고 털어놨다. 이어 강소라는 "살을 빼기 위해 가장 먼저 했던것은 자세교정이었어요." , "걸어다니는 습관, 앉아있는습관" 똑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식습관에 대해서는 "하루 세끼 제시간에 먹어야 한다" "항상 다이어트 하고 난 뒤엔 폭식으로 요요현상이 온다" "올바른 식습관이 잡히면 과자,초콜릿 등은 먹지 않게 된다." 라고 말했다. 한편 강소라는 남보라의 소속사가 악성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21일 오전 강소라와 남보라의 소속사 윌 엔터테.. 더보기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 막는 7가지 습관"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괴로운것은 바로 '요요현상' 일 것이다. 어떻게 요요현상 없이, 체중을 유지 할 수 있을까? 그것은 다이어트 후에 살이 찌지않는 생활습관을 잘 하고있는지 안하고있는지에 달렸다. 다이어트 후에 감량한 체중을 유지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습관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비만 바로 알기"를 통해서 알아보자. ●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막는 7가지 습관 1 . 지방과 열량이 적은 위주의 식사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는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칼로리 제한은 오래가기가 힘들다. 대신에 저지방 식사를 하는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2 . 음식을 자주 나누어서 먹기 체중을 감량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배고픔을 느끼는 신호가 강해지게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조금씩 자주먹으면 위기감이 덜 느끼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