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 '육지담' 물오른 미모.. "꾸미는거 맛 들었다"

'언프리티 랩스타 3'의 참가자인 래퍼 육지담은 자신의 물오른 미모에 대해서

자신감은 물론 재출연 하게된 이유와 소감을 말했다.

지난 29일에 방송되었던 Mnet '언프리티 랩스타 3'에서는

육지담, 전소연, 하주연, 유나킴, 자이언트핑크, 나다, 제이니, 그레이스, 케이시, 미료가

만나는 모습을 방송에 전했다.

이날 육지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안녕하세요 20살 된 육지담 입니다." 라면서 외모에 관한 질문에

"꾸미는 거에 좀 맛 들었다"라고 특유의 자신감을 표현해 내었다.

특히 육지담은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에 재출연 하게된 이유에 대해서는

일종의 '도전의식'이라고 말하면서 (다른 출연진에게) 도움이 필요하실텐데

저한테 잘 하셔야 될 거에요" 라고 자신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지담, 미료, 그레이스, 유나킴, 등이 출연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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