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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TC ]

MBC "무한도전", 미국 일정부터 '특급섭외'까지..양세형은??

오랜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중인 MBC '무한도전'은 미국 스케쥴을 준비하면서 또 한번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중이다. 더군다나 무한도전 미국 특집은 이미 지난 5월에 출발 예정이었지만 극비리에 취소되어


많은 궁금증을 남긴 상태였다.


[사진=양세형]


이러한 가운데에 MBC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은 미국 특집이 새로운 멤버와 같이 새로운 컨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코미디언 양세형은 '무한도전' 미국 특집편에 함께 할 예정이라고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양세형 소속사 측에서는 27일 '양세형'은 '무한도전'으로 부터 미국특집의 제안을 받았으며, 

아마 8월 3일 쯤 늦게 합류 할 예정이다"라며 입장을 말했다.


무한도전 미국 특집의 시작하는 날짜는 오는 8월 1일이지만, 양세형은 다른 스케쥴이 있기 때문에 며칠 뒤에 합류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각에서는 논의중인 것은 양세형의 '무한도전' 고정 멤버 로 되는것에 대해서 아직까진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무도' 미국편이 기대를 받는 이유도 이전에는 하와이, 태국, 뉴욕, 중국, 알래스카 등에 촬영한 방송들이 일명


'레전드'로 기억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얼마 전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헐리우드 스타인 '잭 블랙(Jack Black)'이 자신의 집에 놀러와도 좋다. 라고 말했던 것과


맞물려서 여러 추측을 낳고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