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면 어디로 가야될까?" 전쟁나면 안전한곳"

전쟁나면 어떻게 전쟁나면 어디로 전쟁나면 대비사항 전쟁시 어디로 전쟁시 대비사항 전쟁시 행동

만약 전쟁이 나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요?

물론 최선은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우리나라는 북한과의 휴전상태로써 전쟁이

끝난것은 아니기때문에 항상 전쟁의 위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나면 행동요령과 대비사항, 챙겨야할 물품,등은 어떤것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1. 전쟁이 나면 어디로 가야될까요?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국지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우선으로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포기하는 것이 제일 빠를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로 피난을 가는것은

교통체증으로 인해서 불가능 할 것이며 기차나 비행기 선박등은 전쟁시에 군수 및 전투인력으로 인해

사용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 포탄 및 미사일 공격이 나올시 대피장소

큰 건물이나 지하철 역으로 피신하는게 좋습니다. 지하철역은 되도록 환승역이 있는곳으로

지하10m정도 이상인 곳이 좋다고 합니다. 폭격으로 인해서 지하철 입구가 무너지더라도

다른역으로 통하기 때문에 탈출하기에 용이합니다.

※ 생화학무기 공격이 나올시의 대피장소

생화학적무기를 북한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생화학무기의

사용기한은 5년으로써 그 숫자는 알려진것들 보다는 적을수도 있지만 차라리

폭탄맞아 죽는게 나을만큼 군대에서는 화생방 해본 사람이라면 몸서리 치게 무서운것이

바로 생화학공격입니다. 생화학무기는 지상으로부터 낮은곳으로 움직이기에 고층건물의

위로 올라가는것이 좋습니다.

2. 전쟁이 나면 가족들과 연락은 어떻게 할까?

전쟁이 났을때 회사에 있거나 아이가 학교에 있으면 어떻게 할까요?

우선 휴대폰은 통화가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문자를 시도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이럴때를 대비하여 미리 집합장소를 가족들끼리 정해 놓는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전쟁이 나게되면 학교는 대피장소가 절대 아닙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의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으실 겁니다.

3. 전쟁이 나면 비상식량은 어떤것이 좋을까?

라면이나 통조림을 가장 많이 떠올리시지만 하지만 이 물품들은 무거우며

전기나 연료가 없으면 먹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쵸코바같은 무게는 작지만

열량이 높은 비상식량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4. 전쟁이 나면 무엇을 챙겨야 할까?

우선 전쟁이 나게되면 화폐는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이 있으시면 챙기는게 좋고, 담요, 운동화, 비상식량 등을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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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쟁이 나면 내 재산은 어떻게 될까? 보험은?

전쟁이 나게되면 우선 은행마다 분산데이타의 저장으로 안전하다고 하지만

화폐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아파트나 주택은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재산에 대한 보험이나 사망,부상 등의 보험처리는 될까요? 답은 안된다고 하네요.

천재지변이나 전쟁일때는 보험처리나 안되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6. 전쟁이 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

전쟁이 나게되면 일단 제 1타겟이 군사령부나 군기지등 핵심시설이기 때문에

이곳 주변은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확실한건 없으나 안전한 장소로는

바로 외국인 거주지 입니다. 북한이 공격을 했다면 중국사람이 많이 거주하는곳은

폭격이 없을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전쟁에 승리하여도 중국이 북한을

공격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입니다. 평소에는 사람 살기 힘든 중국사람 많은 동네가

전쟁이 나면 가장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 전쟁나면 피신할곳 도,구별 (외국인 주민등록 기준)

1위 경기도 안산(4.4만명), 2위 서울 영등포구(4.2만명), 3위 안산 단원구(3.7만명)

4위 서울 구로구(3.1만명), 5위 경기 수원시(2.9만명), 6위 경기 화성시(2.7만명)

7위 서울 금천구(2.0만명), 8위 경기 시흥시(2.0만명), 9위 서울 관악구(1.9만명)

그럼 전쟁이 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전한 동네는 어디일까요?

외국인이 많은곳 중에서도 가장 많은곳이 안전한 곳으로 생각됩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것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것 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말이 사라져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유일한 분단국가의 불명예에서 벗어나는 그날이 오기만을 바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