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중간 투입 래퍼 공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중간 투입 래퍼 선발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Mnet 측에서는 2일 "중간 투입 래퍼에 대해서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가 관객과 함께 상호 소통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줄 목적으로, 기희현, 라손, 롤라로즈, 애쉬비, 쿨키드, 틸다의 6인 래퍼들이

중간 투입 래퍼에 선정되기 위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제작직은 100% 관객 투표만을 반영 하고

중간 투표 래퍼가 결정될 것을 밝혔다. 중간 투입 래퍼 선발전은 오는 8월 9일부터 시작해 약 2주에 걸쳐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서 온라인 콘텐츠로 공개 된다고 알려졌다.

엠넷 측에서는 중간에 투입되는 래퍼에 대해서 "영구탈락 미션의 결과로 탈락된 멤버가 생겼으며, 그 자리를

충원해서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칫하면 느슨해질 수도 있는 분위기를 다시금 잡고,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긴장감을

불어 넣기 위해서 새 래퍼 투입을 결정하게 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중간 투입 래퍼 선발전 역시도 본 방송과는 또다른 긴장감과 치열함, 신선한 재미가 있을 것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