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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피자 배달 하는 로봇'도미노로봇유닛(DRU) 시범 운행 예정. 지난 18일 AFP 통신에 따르면 도미노피자 업체에서 뉴질랜드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DRU를 전세계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네 바퀴로 이동하는 이 DRU는 1m도 채 안되는 높이이고 피자의 온도가 식지않게 보관하고 콜라를 차갑게 유지하는 보관함으로 구성되어있다. 한번에 배달 가능한 피자는 10판이라고 한다. 피자를 주문한 고객은 주문시에 휴대전화를 통해 받은 보안코드를 DRU에 입력하면 보관함에서 피자를 찾을수 있다. 스콧 부시 도미노 뉴질랜드 지부장은 "DRU는 냉정하지만 사랑스럽다."며 "가까운 미래에 DRU를 길거리에서 흔하게 보게될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먼 브리지스 뉴질랜드 교통장관은 "약 12개월 동안 정부는 뉴질랜드가 DRU 실험장이 되도록 적극적 홍보를 해왔다."며 "뉴.. 더보기
(무한도전)'정준하' 예선장에서 '길'봤지만 외면..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예선장에서 '무한도전'의 전 멤버인 길을 발견했다. 19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힙합 오디션을 도전하는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정식으로 오디션 지원을 하고 예선장에 도착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깜짝 응원을 와서 정준하는 용기를 얻었다. 그는 예선장 안으로 들어가기전에 멀리서 심사의원으로 출연하는 길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는 바라보기만 할뿐 섣불리 다가가진 못했다. 정준하는 "너무 반가워서 아는척 하고 싶었지만 그 순간 괜히 아는척하면 공정성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았다, 일부러 피했어요."라고 말했다. 더보기
'우리 결혼했어요',조세호,본인 보고싶어서 찾아온 차오루에게 '심쿵'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개그맨 조세호가 아침일찍부터 자신이 보고싶다며 아침일찍부터 찾아온 차오루에게 설레는 마음이 드러났다.이날 차오루는 조세호가 샤워하고 있는 와중에 집에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나 조세호는듣지 못해서 문을 열지 않았고 차오루는 "안에 여자가 있는거 같아"하며 분노했다.샤워를 마치고 허겁지겁 현관문을 열어준 조세호에게 차오루는 "오빠 이사왔다""오빠 보러 일찍 왔다"라고 말해서 조세호를 설레게 만들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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