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ETC ]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엔(UN) "IS 인질로 민간인 3천명..","여성 강간 고문영상 부모에게 보내기까지.." 최근 북서부에서 탈출하고있던 난민 3천여 명의 이라크 난민들이 이슬람의 급진 무장세력인 IS에 인질로 잡혔다고 유엔 (UN)에서 보도했다. 이들은 최근에 하위자서 키르쿠크 내의 다른 도시로 이동하려다가 IS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키르쿠크는 이라크 최대의 유전지대이며 IS와 쿠르드족의 이라크 정부군이 수년동안 분쟁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다. 하위자를 점령해버린 IS는 이라크인과 쿠르드족의 인질들을 학대하고 잔인하게 살해하며 또 여성들의 시신과 강간, 고문영상 등을 부모에게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IS가 기독교인들을 제외한 나머지 소수종교인들을 상대로 지속적 대량 학살을 벌이고 있는 현재 최근에 뉴욕에서 이들의 만행에 대해서 고발하는 콘퍼런스도 열리기도 했다. 전 3일에 가톨릭뉴스통신에 보도자료에 따르면.. 더보기 4살 딸 학대한 엄마 " 죄송합니다..부모를 잘못 만나서.." 햄버거를 먹고서 이를 닦던 도중에 갑자기 쓰러져 숨진 4살 밖에 되지 않은 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20대 엄마는 숨진 딸을 폭행할 당시에는 사망까지 할거라는 생각은 못했다고 말했다. 인천 법원에서는 6일 오후에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숨진 4살 주모양의 어머니인 27살 추모양에 대해서 영장실질검사를 열었다. 추씨는 오후 1시쯤에 영상실질심사를 받기위해서 인천지법으로 출두하기 전에 인천 남부경찰서에서 대기중이던 여러 기자들의 "딸에게 할말 없으십니까?"라는 질문에 "부모를 잘 못 만나서.. 미안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추씨는 지난 2일에 낮 1시쯤에 인천 남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던딸은 갑자기 기절하고 의식을 읽어서 머리채를 잡아서 흔들며 바닥에 부딪히게 하고 머리와 배, 엉덩.. 더보기 "연예인 지망생女" 옷벗기 강요 기획사 대표 구속" 연예인 지망생 연습생의 옷을 벗기고서 강제로 성추행한 한 연예 기획사 대표가 구속돼었다. 6일에 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2팀에서 성추행 강요 등의 혐의로 인해서 연예 소속사 대표 이모(38)씨를 구속했고, 이의 혐의를 방조한 혐의로 가수 신모(27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올 4월에 연예기획사 소속사 연습생 A양을 자신의 방으로 불렀고 자신 약 50분동안 옷을 벗을 것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이다. 또 신 씨는 같은 자리에서 A씨보다 먼저 옷을 벗었고 이씨의 강요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에 의하면 이 대표는 "넌 언예인이 되기에는 멘탈이 약해" "스타는 남 앞에서도 벗을 수 있어야 해" "성 로비 스폰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 라며 말을 하면서 A양이 옷을..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