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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샤이니 '태민'어릴적에 연예인 하라는 말 많이 듣고 자랐다.


13일에 방송된 tvn'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샤이니 '태민'은 '학창 시절은 어땟나'라는 질문에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연예인을 준비했고 그래서 많은 추억이 없는편이다." 고 밝혔다.

태민(샤이니)은 "남들과는 다른 생활을 했지만 초등학교 때 공부도 잘했고 성실한 편이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서 태민의 생활 기록부가 공개되었는데, 5학년때 장래희망에는 파일럿이 적혀있었다. 

태민은 "어렷을때는 자유롭게 하는을 나는게 멋잇어 보여 파일럿을 꼭 하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년도 안되서 꿈이 연예인으로 바뀌었다. 태민은 "어떤 계기로 춤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춤을 따라하는 것을 부모님도 알고 계셨다. 주변에서 연예인하라고 말을 많이 들어서 오디션을 봤는데 운좋게도 SM에 들어왔다."

라고 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