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인들 필독!!]동물 병원의 진실..(퍼트려주세요!!)

난 동물병원 간호사임. 아무데서도 못털어놓는얘기 좀 하고싶음.. 소문 많이 퍼지라고 여기 적었음.

난 동물병원 간호사임 아무데서도 못털어 놓는얘기 좀 하고싶음.. 소문 많이 퍼지라고 여기 적었음.

솔직히 개판이 소문 정말빨리퍼져서 이얘기 다른사람한테했다간

이제 그지역동물병원에서 절대일못함

옆동네 동물병원 원장들끼리 다 아는사이기때문에

ㅇㅇ시 수의사회 정기모임할때 그럴때 지들끼리 얘기다하고

블랙리스트까지있음ㅋㅋㅋ

물론 좋은수의사들 많음 나도 많이봤고 근데 그만큼 안좋은사람들도 있고

손님이 모르는것들도 참 많음

그리고 한가지 말하고 싶은건 의사가 사람이 좋아서 사명감을 가지고 의사하는게아니라

돈잘벌여 의사하듯 수의사도 동물 좋아한다고 의사하는거아님ㅋ

정말 동물사랑하는사람은 동물실험에서 수의사관두는사람많음

수의과 동물실험에 대해선 충격받는사람들 많을거같아서 안적음.

내가 만나본 수의사들중에 좋은사람도 많았지만 쓰레기가 참많았음

종합접종같은거 종합코로나 두가지 4~5만원쯤하는데

백신원가 2~3천원임ㅋㅋ

그리고 그 백신한병 다 안맞추는 병원도 있음 반만 뽑아서 맞춤

그리고 남은백신은 다른강아지ㅋㅋ

수술하다가 실패해서 마취두번하게됐는데 보호자한테 말하지말라고함

말하면 이바닥에서 절대 일못하게 해주겠다고함..

일하면서 맞았는데도 고소못하는 간호사도봤음

그리고 강아지 약지을때 뭐뭐들어가는지 다뽑아달라고 하셈

약 한알로 14봉지 갈아넣고 3가지 넣었다고 뻥침

유통시한 지난약 쓰는것도 봤음.

그리고 동물등록제? 웃기지도않음ㅋㅋ

다 돈벌어먹는수단임. 동물등록목걸이 2만원 가까이 하는거

원가 3900원임 법도 법이지만 내가볼땐 목걸이 팔이인듯ㅋ

제가 이 글에 적은건 극히 일부에요..

ㅠㅠ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동물병원 간호사 직업 버리는셈치고 써봤습니다.

[출저: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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