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주변 시끌시끌 하지만 얼굴엔 웃음가득??

 

[사진]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

20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당 중앙위원회의 '홍창선' 공정관리

위원장과 웃으며 악수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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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인"대표가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당내 비례대표 선정때문 이었다.

"문재인" 전 대표에 이어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가 된 김종인은 당의 총선을 책임지고

있는데, 김종인 대표는 지난 주말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략공천권으로

논란에 휩싸이고 있던 박경미 교수를 비례대표 1번,

자신을 비례대표 2번으로 정했고, 이후 김종인 대표는

기자들 앞에서는 비례대표 셀프공천은 문제 없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