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방송 도중에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소름]ㄷㄷ

아프리카 TV에 'BJ 김톰슨'이라고 흉가 체험 전문 BJ가 있었음.

한날 BJ 김톰슨은 한번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한 재개발 지역에 흉가 체험을 갔음

흉가 체험하기 전에 15일 낮게 사전답사 갔다고함.

(실제 체험은 새벽에 함, 사전답사라서 낮에 간거임)

흉가 장소 도착해서는 생방송 키고서 흉가 장소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피로 보이는 빨간액체가 바닥을 물론, 

싱크대 집안 곳곳에 흥건하게 젖어있었음

이때 생방송 보고있는 시청자들은 채팅에 "주스다",뭐다 하면서 농담으로 상황 넘겼음

그렇게 사전답사 끝내고 18일날 흉가 장소에 시청자 한명 뽑아서 체험갔음.

근데 15일에는 없었던 물건들 장소에 막 생겨있고 누군가 왔다 간거같은 흔적들 생겨있었음.

또 15일날엔 더 많은 양에 빨간액체가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흘린지 얼마 안된거 같은 빨간 액체(?)들이 더 젖어있는거임.

상황의 심각성 느낀 김톰슨이 흉가체험 중단하고 그자리에서 실시간으로 경찰한테 신고했음

신고한지 얼마 안되서 경찰이 와서 빨간액체 확인했는데 확인결과 빨간액체는 '피'였고

최근까지도 그 흉가에서 살인사건 벌어지고 있었던거였음..ㄷㄷ

흉가체험은 새벽이였는데 살인사건은 낮에 벌어진것으로 추정됨..

현재 영상은 다 삭제됬고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