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동지원단체 ANAR Foundation에서 "렌티큘러" 라는 인쇄기술을 이용한
기발한 공공 옥외 광고판을 제작했다.
'Only for Children'의 테마로 진행되는 이 광고는 어린이와 어른이 보는 시야에 따라 아이가
만 10세 이하 평균시장 약 135cm로 가정하고, 어린이의 시각에만 "누군가가 때린다면 116 111로 신고하면 도와줄 것이다"
라는 하얀색 메세지가 보이게 하는것이다.
실제로 사진을 보는 시각에 따라서, 하얀색 메세지와 상처입은 아이모습(두번째사진)은 어린이의 눈에만 보이는것이다.
ANAR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가해자인 어른과 함께 있을때, 아이가 신고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서
말을 안하는것을 감안하여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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