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공중 화장실에서 휴지로 변기를 절대 닦으면 안되는이유!!

[충격]공중 화장실에서 휴지로 변기를 절대 닦으면 안되는이유!!

보통 공중 화장실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변기일 것이라 생각하지요.

앉을 때마다 왠지 찝찝함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하지만 아시나요?

이처럼 변기에 앉는 자리가 '공중 화장실에서 가장 깨끗하다' 는 사실!

특히 여성들은 이처럼 앉기 전에 휴지도 가장자리를 닦아내거나 깔고 앉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세균이 많은 곳은 어디일까요?

화장지 고정대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용변을 본 후 화장지를 꼭 쓰는 만큼 손을 많이 타서 세균이 많다네요.

조사에 따르면 변기의 앉는 자리보다 150% 정도 더 많은 박테리아가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곳에 아시네박터와 엔터로박터 등 요로 감염, 폐렴, 자궁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을 발견했다는 것!

그렇기에 용변을 본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서 손을 깨끗이 씻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깨끗이 말려주어야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없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