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 잘올라가는법 & 호흡법 & 발성연습

고음 잘올라가는법 & 호흡법 & 발성연습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래를 할때 고음 을 잘 올라가는법 과 함께 호흡법 발성연습 하는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고 부르고 싶은 노래들은 많은데 한국 가요들은 대부분 고음이 많기 때문에 고음 잘올라가는법 을 습득하지 못하면 하이라이트 부분 같은 것을 못부를 때가 있죠.

우선 첫번째로 고음 잘올라가는법 잘 올리는법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노래를 잘한다고 말할 수 는 있어도 일반인이 들었을때는 고음이 나오지 못하면 그냥 그렇네.. 라고 생각 하는 분들도 꾀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호흡법 과 발성연습 발성기초 등의 연습을 열심히 하셔서 고음을 자유자제로 구사하는 멋진 노래를 하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음악' 이란 것에 대해서 조금 말해주면, 음악이란 '소리'를 전달하는 것 입니다. 귀로 듣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소리안에도 형상이 있다고 합니다.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아마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음에 가까울수록 그래프가 있다면 그 모양이 서서히 좁아지는 형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가수들과 보컬트레이너 성악가 같은 노래를 하는 것이 직업이신 분들은 이런 개념을 확실히 알고 이것에 맞춰서 연습하고 또 연습합니다.

우선 처음에는 호흡은 어떻게 하지? 어떻게 고음을 잘올라가는법 을 알 수 있을까? 이런 여러 생각들은 모두 잠시 뒤로 미뤄두고 일단 ' 발성 연습 ' 에만 집중하는 것이 상당히 좋습니다. 계속해서 하다보면 뭔가 느끼는 것이 있고 어느순간 '아!' 하면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일명 '득음' 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대표곡 '안되나요' 의 휘성 다들 아시죠? 휘성 또한 지독한 연습쟁이 였다고 합니다. 한참 연습할때는 매일같이 근처에 있는 산에 찾아서 항아리를 배에 놓고 부여잡고서 발성을 숙련하는 연습을 했다고 하니, 연습도 중요하고 역시 ' 발성 ' 이라는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게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는것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한가지 팁을 주자면 노래방이나 혼자서 노래를 부르는 경우에 보통 사람들은 컨디션이 안좋을때도 있고, 삑사리가 나면 약간 민망한 마음에 노래를 끄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물론 그냥 즐기는 것은 상관없지만 노래 연습적인 측면으로 봤을때 완곡 하는것이 노래 연습하는것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고음잘올라가는법 & 호흡법 & 발성연습

호흡법 & 발성연습

이번엔 호흡법 과 발성연습 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론부터 말하면 발성연습 을 하기위해서는 호흡법 을 먼저 숙달되야 합니다. 왜냐하면 호흡법 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걸로 음색이 바뀌는것은 물론이고, 노래할때 호흡을 이용하게되면 좀더 원하는 소리로 자유롭게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럼 일단 호흡법 연습하는법 으로는 입을 다문상태로 코 만으로 숨을 들이 쉽니다. 숨을 마쉬면서 횡경막 쪽이 부풀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숨을 들여 마셔보시고 그다음에 숨을 뱉을때는 확! 바람세기가 세도록 확 뱉어줍니다. 그때 배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 실수 있을 것 입니다.

쉽게 이해가 되시려면 '풍선' 을 생각하시면 되는데, 풍선불때 어떻게 부시나요? 숨을 먼저 들이시게 되죠. 그다음에 힘을 주어서 불지 않나요? 풍선의 비유가 이상할지는 몰라도 가장 비슷하고 호흡법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스킬입니다. 이것만 자주해주셔도 노래하는데에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왜냐면 일반인들은 대부분 거의 목으로만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죠.

좀더 심화해서 말해드리자면 방금전 처럼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고 하실때 목에 '숨'이 느껴져야 합니다. 이것은 약간 상상력이 필요할수도있는 것이지만 실제로 가수들은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호흡 훈련을 상당히 많이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느정도 완곡을 하긴 하지만 '잘한다' 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고급 스킬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한번에 정리하는 말이 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보시면 이런말들 자주 들어보셨을텐데

바로 호흡은 물론이고 노래할때도 말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부르는 것입니다. 노래라는 것이 그냥 음정을 단순히 맞춰서 부르는 것이 아닌 노래에 따라서 감정을 실어서 부르는 것이 듣는이로 하여금 감정을 흔들 수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처럼 부르는 연습은 상당히 좋은 연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고음 잘올라가는법 아시는 분들을 위해 혹시나 참고하시라고 준비했습니다.

아프리카 bj인 버블디아 라는 분인데 슈스케 에도 나오셨었는데 노래 잘하십니다.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코너속의코너 오늘의 맛집! 오늘은 탕짜면을 먹었는데요. 원래 중국집 음식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럼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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